🌏 지구사 탐색기문명·국가
음력 5월, 고타군주가 신라에게 푸른 소를 바쳤다
음력 5월, 고타군주(古抒郡主)가 신라에게 푸른 소를 바쳤다. 남신현(南新縣)에서 보리줄기가 가지를 쳤다. 남신현은 경주 남쪽의 어떤 지역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크게 풍년이 들어 여행하는 사람이 양식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었다. 고타군은 지금의 안동지방을 일컫는데 이 지역은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에 파사 이사금 시기에 사로국에 편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고타군에 있던 반(半)독자적인 권력이, 사로국을 중심으로 하는 진한연맹 속의 일원으로서, 맹주국인 사로국에 특이한 생산물이나 조장 등을 바치는 일종의 납
3D 지구본에서 보기 → 나무위키위키백과